주방 창문 분리 청소 어렵지 않아요

이사 온 지 일년. 그 동안 엄청 더러워졌네요. 계속 거슬렸던 창문을 분해해서 닦았습니다. 사실 싱크대가 앞에 있어서 자세가 안 나와서 빼기가 살짝은 힘들거든요. 그리고 창문 크기 요거 넘어가면 무거워서 빼기도 힘이 들어요. 우선 앞에 식기 건조대를 제거 합니다. 틀에 걸려있는 방식이였군요. 들어서 제거 합니다. 창문을 빼는 건 손잡이가 다르다고 다르지 않아요. 그냥 위로 들고 아랫쪽 부터 당기면서 빼면 됩니다. 방충망을 깨끗히 닦아주고요. 쿠팡에서 샀던가 제가 안 사서 모르겠네요. 방충망 청소솔 하면 나오는 데 여기 방충망에 붙은 먼지가 비오면 튀어서 창문을 더럽히네요. 창문 땔 때는 이렇게 순서대로 쌓아 놓거나 나열 하는 게 안 헷갈립니다. 밖에 틀도 닦고 안에 유리도 닦고 마무리로 물자국 나지 않게 신문지로 쓱쓱 ㅎㅎ 조립은 분해의 역순! 라인에 맞춰서 위를 끼우고 최대한 밀어 올린 다음 아래쪽을 넣어 주면 됩니다. 역시 전 조금 힘들지만 확실한 이런 방식 좋아요 ㅎㅎ 끼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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