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발산역 칵테일바:라이드뎀카우보이에서 다트하면서 한잔!

마곡, 발산역 칵테일바:라이드뎀카우보이에서 다트하면서 한잔!일정 주기가되면 한번씩온다.양주가 땡기는 시기ㅋ웨스턴바가 거의 많이 사라진 요즘.명맥을 이어가고있는 라이드뎀카우보이.워낙 오래되기도 유명하기도하고 발산역3,4번 출구 나오자마자 있어서 많이들 가는 가게.오늘 아는 동생이 묵혀둔 양주를 오픈한다기에 고고!2층으로~널찍한 실내.다트기계가 눈에 확띈다.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보고 있었는데 바bar 로 앉자고해서 이동~실내 흡연실도 가지도 있었다.다트기계는 피닉스~당연하지만 국제 대전도 가능하다.곳곳에 추억이 새록새록한 장식들이 가득ㅋ2002년 월드컵시절 기억이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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