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양꼬치 생각나면 다들 찾아가는 당골집:양떼목장

신림역 양꼬치 생각나면 다들 찾아가는 당골집:양떼목장양꼬치는 역시 유명한 집에서 먹어야 제대로 먹는다 아닙니까 ㅎ내가 가는 대부분 양꼬치 집들은 양삼겹을 꼬치로 쓰는 집들.간만에 신림 양떼목장을 찾아갔다.건물 2층에 보이는 양떼목장.양다리는 40분전에 예약해야되는 메뉴~식사 메뉴도 상당수평일 저녁 늦은 9시 단체가 막빠져나가고 한가해졌나 부다.예약 할때 시끌벅적했었는데 상당히 조용했었다.양꼬치 20개와 지삼선을 주문했다.기본으로 나오는 양꼬치 양념에 맛소금과 쯔란을 추가해주면 더 맛나다.특히 맛소금은 적당히 추가하는 것이 맛차이가 큼으로 확실히 추가해 주는게 좋다.烤羊肉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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