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투기냐 투자냐..160억 건물 사며 116억 대출


손예진, 투기냐 투자냐..160억 건물 사며 116억 대출

손예진, 투기냐 투자냐..160억 건물 사며 116억 대출배우 손예진이 신사동에 160억원짜리 건물을 매입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일각에선 연예인들의 투기에 박탈감 느낀다고 토로한반면 정당한 투자라고 응원하는 이들도 있다.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빌딩을 160억원에 매입하고 지난달 말 잔금을 치렀다.단독명의로 현금 44억원, 대출금 116억원을 들여 해당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손예진 116억 대출에 누리꾼 씁쓸…영끌해도 집 못사한 누리꾼은 이런 기사 안 보고 싶다며 누구는 평생 벌어도 억 단위 만져볼까말까 하는데 누군 100억 대출도 받는다고 했다.또 다른 누리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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