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근 신발 엄마한테 선물했어요엄마가 오래 서있는 일을 업으로 하고계시는데요즘따라 다리가 너무 아프다고 그러시더라고요 ㅜㅜ그래서 곧 엄마 생신인 겸 뭐라도 해드리고싶어서 이청근 신발 '슈올즈'자양점으로 향했어요 !23년간 수제화를 판매한 전문점이고 기능성신발 위주여서 엄마한테 선물해드리기 딱 좋아보였어요.위치는 구의역 4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오면되는데 도보로 5분밖에 걸리지 않아 엄마랑같이 오기가 좋았어요. 외부 전경은 이런모습인데 전문점의 느낌이 벌써부터 나네요~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벽면에 신발에 대한소개가 크게 붙여져 있었어요. 잠깐 읽어봤는데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진동단자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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