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있었던 흡혈귀 장군


조선시대에 있었던 흡혈귀 장군

조선시대에 있었던 흡혈귀 장군 성종 때 부터 중종 때 까지 활약한 인물로 삼포왜란에서 크게 활약했던 '소기파' 라는 인물인데 전투 후 아직 살아있는 왜적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서 안주로 삼았고 얼굴에는 피를 바르는 아주 워해머 코른 신도, 뱀파이어 같은 행위를 했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소야차.. 심지어 이게 야사가 아니라 실록 기록에 남아있다... 무예가 엄청 뛰어나서 삼포왜란의 1등 공신으로 뽑혔는데 관료들이 보기에도 이 야차놈이 껄끄러웠는지 1등 공신에서 빼자고 건의할 정도였다. 굉장히 포악하고 무고한 백성들의 피를 즐길 것 같은 인물이지만 막상 내 주민들한테 따듯한 남자였던지 행정부분에서도 좋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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