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일상 -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 교환 & 안땡기는 새해 신메뉴

간단히 올리는 두서없는 #일상 포스팅입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모을 생각도 안 했는데 어쩌다 보니 회사에서 몰빵해줘서 다 모았음.. 12월 30일 날 스벅 간 김에 교환!! 큰 사이즈 다이어리가 탐이 났으나 진작에 동난 것 같고 나머지 다이어리는 어디든 다 10개 이상이었다. 컴터 책상에 두니 딱이네~ 근데 너무 각도가 눕눕 아닌가? 올해는 다이어리에 뭐라도 끄적여 보는 기적이 생길 것인가.. 폰으로 보통 일정관리를 하고 이런 거 깔끔하게 잘 못쓰는 스탈이라 한 평생 다이어리를 한 권 제대로 써본 적이 없다. 올해는 울아들이 초딩이되니 나름 여러기록들을 써볼 생각ㅋㅋ 지난 시즌 음료 홀리데이 돌체 쿠키 라떼... 저 쿠키를 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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