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개학 등교시작 하자마자 귀가조치


고3개학 등교시작 하자마자 귀가조치

총 5차례 연기를 하다 마침내 오늘 5월20일 고3개학 등교시작 하면서 걱정과 염려속에서 많은분들이 안전하기를 바랬는데요. 20일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고3학생 2명이 발생을 하면서 인천시교육청은 10개 군, 구 가운데서 5개구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모두 귀가조치를 시켰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에 따르며 미추홀구, 중구, 동구, 남동구, 연수구 내 고등학교 66곳의 학교를 모두 귀가조치를 했다고 밝히고 나머지는 원래 계획대로 등교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5월20일 고3개학 등교시작을 하면서 확진자 발생으로 125곳의 고등학교에서 59개만이 등교를 시작했는데요. 인천에서는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 학원강사와 연관된 감염자들이 늘어마녀서 오늘 오전 1시 기준으로는 총 136명으로 감염자가 늘었습니다. 이태원 클럽 방문으로 확진 판정을 받는 학원강사의 제자가 다녀간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고3학생 2명도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이 됐는데요, 이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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