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넌 감동이었어


친구야 넌 감동이었어

항상 나는 고향친구들을 좋아하는데그렇다고 껌딱지처럼 붙어있기를 좋아하는 건 아니고그냥 애정한다이건 그냥 중고대학생때 너무 잘~지낸 이유가 그것때문이지 않을까?원래 성격이 딱히 좋지는 않았던 거같은데(낯가리고 까탈쟁이)같이 어울렸던 친구들이 친구로서도 배울점이 많은 아이들이다보니 나도 점점 변한거 같다.점점더 긍정적이고 능글거리게최근 가장 감동을 준 사람이라면 고향 친구님사람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던데몸도 멀어지고 함께하는 시간도 줄었는데..그럼 소원해질만하지 않나 ?꾸준히 연락하고 얼마전에 서프라이즈로 받은 편지마음이 한결같고 감동이었다.이렇게 소소한 것이 쌓여서 푸근해지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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