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놓아주는 연습


나를 놓아주는 연습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이부분에 대해서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후다닥 글을 써요! 혹시 일에서든 뭐든지 잘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족시키지 못할까뵈 무섭고 걱정되시나요? 왜 우리는 남을 만족시키고 잘해야한다고 생각할까요? 어디서부터 우리는 이런 전제를 가지고 삶을 살고 있었을까요? 나에게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못하면 어쩌지..' 라고 생각한다면 이제는 저 자신에게 이렇게 외칩시다! "나는 남에게 행복을 줄 의무는 없다" "나는 남에게 만족시킬 의무가 없다" "나는 잘할 필요가 없다" "나는 이미 완벽하다" "나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괜찮다" 행복하게 만들어줘야하는 의무를 가진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저희는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어요! 그러니 한 발자국씩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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