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코로나, 가족을 멀리서 바라본 슬픈 하루..


독일코로나, 가족을 멀리서 바라본 슬픈 하루..

안녕하세요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내 가 살고 싶은 나라를 찾기 위해 계속 떠돌아댕기고 있는독일에 살고 있는 수로운임다!오늘 거주지 등록를 하기 위해집을 나섰어요..카이말대로는 항상 많은 의자들이 꽉 차고서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는데저희가 기다리는 30분동안 1도 없었음.. 다들 어디갔지.. 하여간 정말 늦게 해서 (원래는 도착하고 2주안에 처리해야하는데 저는 5달이 지난 지금? 했내요.. 그래서 35유로 벌금을 물었죠..) 직원이 어찌나 무시를 하는지..진심 무례했음..하여간 오랜만에 시티를 방문하기도 했고호주에 있던 카이(남친) 사촌이 돌아왔는데자가격리 때문에 계속 못 만나서오늘 잠깐 멀리서나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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