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집 마련 이야기 - 대망의 계약


︎ 내 집 마련 이야기 - 대망의 계약

︎ 내 집 마련 이야기 - 대망의 계약 드디어, 마침내 임장과 선택의 고민에서 벗어나 탕탕 정했다. 급매물이기도 했고 집주인분이 쭉 입주해서 살았던 집이라 초이스 더군다나 친한지인부부가 이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데 실거주후기가 만족스러워 여러번 방문 후 결정 조금 깎아주셔서 땡큐 “첫 진행상황” ※주의 매우 길어욤(하고싶은 말이 많음 주의) 상황 집 마음에 드나 그래도 깎아서 계약하고싶음(핵중요), 인테리어 할꺼라 기본적인 컨디션 나쁘지 않음(집주인 실거주), 층수 마음에 들음, 윗집 안시끄러움, 누수여부 오케이, 앞에 트여있음, 끝집아닌 중간집(구축아파트엔 필수) ⇒ 등기부등본으로 근저당이 있는지 체크!!!! (부동산사장님과 통화) 부사 : 금점씨~ 집주인분이 500 내려서 계약해주신대요. 오늘 결정하시면 집주인분에게 가계약 전달할께요~ 나 : 사장님, 안녕하세요~! 제가 남편(예랑)하고 논의하고 바로 전화드릴께요! 이때 회사동생하고 엽떡먹고있었음 ㅎㄷㄷ / 나 : (하기로 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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