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홍보대사 위촉


헨리 홍보대사 위촉

헨리 홍보대사 위촉 가수 헨리가 학폭(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헨리가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총경 배용석)에서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포경찰서는 16일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신학기 대면 홍보 활동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 인지도 높은 방송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비대면 홍보 채널을 넓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포경찰서와 헨리는 추후 청소년층의 트랜드에 맞게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 및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야외 대형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19 확산 추이가 안정화되면 학교전담경찰관(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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