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 치약으로 치석제거와 염증에 좋다는 '자이목스 오라틴 메인터넌스 투스페이스트 젤'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대 자이목스 치약의 경우 오라틴 안티셉틱 오럴 젤 오라틴 투스페이스트 겔 두 종료가 있는데요~ 저도 처음에 두 제품의 이름이 비슷해서 굉장히 헷갈렸습니다. 우선 '안티셉틱 오랄젤'의 경우 잇몸에 피가 나거나 염증이 있을 때 발라주는 약간 약 같은 거구요 '투스페이스트 젤'은 평소 양치할 때 바르는 용도이니 알맞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젤은 투명한 형태의 부드러운 젤형 인데요 잇몸에 발라주면 구강건조증과 악취 유발을 막아주며 박테리아를 억제시킨다고 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해요 밥 먹은 후에 하루에 2회 정도 1cm 정도 잇몸에 짜주면 됩니다. 칫솔이 있다면 묻혀서 양치해 주시면 되고요 칫솔 없이 해도 상관없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서 그렇지 성은 꽤나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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