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코로나19확진자동선(이동경로)동향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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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시장은 28일 오전11시 시청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환자 A(46·원주시 흥업면)씨와 16일 함께 예배를 본 교인에 대한 명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원주=김설영기자 원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사진위쪽부터) 방역당국이 원주에서 첫번째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의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주시는 28일 새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원주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인 A(46·원주시 흥업면)씨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A씨는 역학조사관에게 지난 6일 밤 10시께 직장 동료 부친상으로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방문 후 다음날인 7일 귀가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16일 신천지교회 태장동 부속관에서 예배를 보고 23일에는 자택에서만 생활했다. 이어 24일 KTX를 이용해 서울 직장에 출근 한 뒤 인후통과 근육통 증상을 보여 다음날인 25일 오전 9시께 원주 명륜동 소재 차신웅내과와 성지병원 선별 천막, 그리고 원주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고 덧붙였다. 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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