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일에 민감하게 반응을하고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그렇기 때문에 항상 우울해 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한 친구들도 모르는 비밀과 상처가 아주 많았는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매일매일 생각하고 또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친구와 술을 마시면서 친구에게 고민상담도 해보고 가족을에게 솔직하게 지금 저의 상태를 말하면서 상담을 받아보기도 했지만 완전히 위로되는 느낌을 받아보지 못하고 그래서 혼자 방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고있던 저에게 아는 지인은 부천유명한점집 가서 지금 상태를 상담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알려주게 되어서 저는 점집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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