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 코로나 뚫고 콧바람 쐬러다녀왔어요~


울산 간절곶 코로나 뚫고 콧바람 쐬러다녀왔어요~

재택에서 일하는 특성상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틈나는 대로 여기저기 무작정 떠나는걸 무척이나 즐겼었는데요즘은 통 밖에 나가질 못해서답답함이 목까지 차더라구요운전대만 잡으면 바퀴가 가는대로 핸들이 이끄는대로 어디든 다녀오곤 했었는데그립다 그리워ㅠㅠ더이상 참을 수 없는 이 답답함에 바람이나 쐴까 싶어 고민 끝에 그나마 사람들이 덜 붐비말한 곳을 향해 핸들을 잡았네요 ㅎㅎ가보는 거야~쿨하게 옷을 차려입고 소심하게 손세정세는 꼭 챙겨서 갔어요 ㅎㅎ시국이 시국인지라....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내려와서 조금 한적한 길을 따라 간절곶 입구에 이렇게 이쁜 가로등이 저를 반겨주네요낮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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