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과 함께 하루를 보내다~~


면과 함께 하루를 보내다~~

이상하게 센티해지는 하루다들 경험 있으시죠??괜히 피곤해지고 해서늦잠도 자고눈은 떠 있지만 이불자리에서 일어나지도않은채 습관적으로폰을 매만져 보고그냥 멍때리는 그런 날~~~배는 고픈데 밥은 먹고 싶지않고...폰을 든김에 간단하게 뭘로 배를 채워보까??둘러보다 정말 오랜만에국수를 선택했네요 ㅎㅎ평소에 국수를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그냥 국수가 먹고싶더라구요육수를 엄청나게 많이 주셔가지고붓는다고 고생 좀 했네요~~국수만 시킬려고 했는데 최소 배달비가 부족ㅠㅠ한개 더 시켜야하는 현실에원래 물냉면을 좋아라 하는데심적변화가 일어나는 날인지라물같은 비빔 밀면을 하나 더 주문 음......안먹었으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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