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따뜻함을 나누다.


봄 따뜻함을 나누다.

아직 한파라고 하지만 제가사는 지역은 아이들의 옷만봐도 알수있다. 외투를 걸치지않은 아주 편안한 복장이라고 할까용2020년 2월 4일 입춘입니다. 봄이왓다는 얘기지용 그래도 왓다갓다 변덕심한 날씨 감기조심!! 하시기바랍니다~^^오늘은 미리준비하는 '봄' 따뜻함을 나눠볼까합니다. 겨울에 입기엔 춥고 봄에입기 좋을꺼 같은 대중적인 꽈베기니트에요 . 사이즈는 프리사이즈 남자옷이지만 여성분도 충분히 입을수 있다고 생각해용다가오는 계절을 맞이하여 이렇게 3종을 나눠볼까합니다. (사진정말못찍는거같네.. 그쵸??) ㅎㅎ 개인적으로 저민트색상이 참 이뻐보이는데 모덩이는 안어울린다는거.. 저색상 참 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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