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변산 쌍선봉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땅비싸리, 덜꿩나무, 쇠물푸레나무, 현호색)


부안 내변산 쌍선봉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땅비싸리, 덜꿩나무, 쇠물푸레나무, 현호색)

2021년 04월 30일(금) 내변산 쌍선봉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땅비싸리 남여치주차장과 쌍선봉 사이의 모든 등산로에서 분홍색의 예쁜 땅비싸리를 많이 만났다. 땅비싸리는 콩과 식물로서 낙엽 활엽 반관목으로 전국 각처의 숲 가장자리, 임도 주변, 산기슭에서 자라며, 양지바른 곳을 좋아한다. 뿌리를 한방에서 산두근(山頭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해독의 효능이 있고 황달, 치질, 종기, 버즘, 뱀이나 개에 물린데 치료한다. 꽃말은 "생각, 사색"이다. 덜꿩나무 남여치주차장과 쌍선봉 사이의 등산로에서 덜꿩나무를 많이 만났다. 덜꿩나무는 산분꽃나무과 낙엽 활엽 관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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