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태화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각시붓꽃, 줄딸기, 홀아비꽃대)


영월 태화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각시붓꽃, 줄딸기, 홀아비꽃대)

2021년 05월 11일(화) 태화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각시붓꽃 세이봉 갈림길에서 들머리 사이의 등산로에서 만난 각시붓꽃은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양지에서 잘 자라며, 옮겨 심는 것을 싫어하는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씨앗을 '마린자'라고 하여 황달, 이질에 쓰이고, 꽃은 '마린화'라고 하여 인후염 및 빈혈에 쓰이며, 뿌리는 '마린근'이라고 하여 해독, 지혈, 청열, 혈운의 약용으로 사용한다. 꽃말은 "존경,신비한 사람,기쁜 소식"이다. 줄딸기 태화산 등산로의 전 구간에서 만난 줄딸기는 장미과 낙엽 활엽 덩굴식물로서 산기슭..........

영월 태화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각시붓꽃, 줄딸기, 홀아비꽃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영월 태화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각시붓꽃, 줄딸기, 홀아비꽃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