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27일(목) 함백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쥐오줌풀 태백산국립공원의 함백산과 주차지점(만항재 KBS 함백산 중계소 입구) 사이, 특히 등산로 초입의 주변에서 많이 만난 쥐오줌풀은 마타리과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에서 나는 특이하고 강한 냄새가 쥐오줌과 같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산속의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어리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재로 사용한다. 꽃말은 "정열, 적응력, 친절, 진실한 사랑, 솔직함"이다. 족도리풀 태백산국립공원의 함백산 정상과 주차지점(만항재 KBS 함백산 중계소 입구) 사이의 등산로 여러곳에서 족도리풀을 만났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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