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돌양지꽃, 민백미꽃, 쪽동백꽃)


천마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돌양지꽃, 민백미꽃, 쪽동백꽃)

2021년 06월 07일(월) 천마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돌양지꽃 천마산 정상과 깔딱고개 사이의 등산로 바위틈에서 서식하는 돌양지꽃을 만났다.돌양지꽃은 장미과 여러해살이풀로 산기슭, 바위틈, 길가 양지에서 자라며, 어린 잎은 식용한다. 꽃말은 "행복의 열쇠, 사랑스러움, 그리움"이다. 민백미꽃 천마산 정상과 깔딱고개 사이의 등산로 주변에서 하얀 꽃의 민백미꽃을 만났다. 민백미꽃은 박주가리아과의 다년초 식물로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한방에서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진해, 거담에 효과가 있다. 꽃말은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용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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