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의 반계 유형원선생 유적지 탐방시 만난 야생화(큰까치수염, 꿀풀, 갈퀴나물)


전북 부안의 반계 유형원선생 유적지 탐방시 만난 야생화(큰까치수염, 꿀풀, 갈퀴나물)

2021년 06월 10일(목) "반계 유형원선생 유적지" 탐방 중에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큰까치수염 반계 유형원선생 유적지 주차장과 반계서당 사이의 산책로 주변에서 꽤 많은 큰까치수염을 만났다. 큰까치수염은 앵초과 다년생풀로서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어린순은 식용하며, 한방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낭미파화(狼尾巴花)라 하여 약재(월경불순, 월경통, 인후종통, 타박상)로 사용한다. 꽃말은 "달성"이다. 꿀풀 반계서당 앞의 비탈진 곳에서 작지만 예쁜 꽃을 피운 많지 않은 꿀풀을 만났다. 꿀풀은 꿀풀과 다년생풀로서 전국의 산야에서 자란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꽃, 줄기,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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