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씀바귀, 흰씀바귀, 선씀바귀)

2021년 06월 21일(월) 모악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씀바귀, 흰씀바귀 모악산 정상을 향하던 중에 신선바위와 남봉(제3 헬기장) 사이의 등산로에서 씀바귀(흰씀바귀)를 만났으며, 씀바귀(흰씀바귀)는 국화과 다년생 식물로 전국 각처의 산야에서 잘 자란다. 뿌리와 어린 순은 식용하며,한방에서 약용(해열, 염증 등)으로 사용한다. 꽃말은 "순박함, 헌신, 비밀스런 사랑" 이다. 씀바귀 흰씀바귀 선씀바귀 모악산 정상을 향하던 중에 남봉(제3 헬기장)에 도착하여 쉬는 중에 돌 사이에 있는 선씀바귀를 만났다. 선씀바귀는 국화과 다년생 식물로 전국의 산야의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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