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등산코스에서 만난 야생화(바위 채송화, 돌양지꽃)


수락산 등산코스에서 만난 야생화(바위 채송화, 돌양지꽃)

2021년 06월 29일(화) 수락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바위 채송화 수락산 정상을 향하는 중에 치마바위와 하강바위 사이의 바위 위에서 예쁜 꽃을 피운 바위 채송화를 만났다. 바위 채송화는 돌나물과 다년생 식물로, 건조한 바위 위에 이끼가 말라 죽은 곳이나 먼지 등이 쌓인 곳에서 자란다. 암석원에 사용하거나 건조한 곳의 지피용 소재로 식재한다.꽃말은 "정숙, 침착"이다. 돌양지꽃 수락산정상을 향하는 중에 치마바위 주변의 바위틈에 서식하는 돌양지꽃을 만났다. 돌양지꽃은 장미과 다년생 식물로 산기슭, 바위틈, 길가 양지에서 자라며, 어린 잎은 식용한다. 꽃말은..........

수락산 등산코스에서 만난 야생화(바위 채송화, 돌양지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수락산 등산코스에서 만난 야생화(바위 채송화, 돌양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