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축령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 "산수국"

2021년 07월 02일(금) 축령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산수국 축령산 정상과 무래봉 사이의 등산로 한 곳, 금곡화장실과 산림 치유센터 사이의 산책로 여러곳에서 산수국을 만났다.산수국은 범의귀과 낙엽 관목으로 산골짜기나 냇가 바위 틈의 약간 그늘 진 곳에서 잘 자란다. 관상용으로, 꽃과 잎은 차를 끓여 마신다.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처녀의 사랑, 절실한 사랑"이다. 축령산 정상과 무래봉 사이에서 만난 산수국 금곡화장실과 산림치유센터 사이에서 만난 산수국 장성 축령산 탐방로에서 많은 야생화를 만나지는 못하고, 몇 종류의 야생화를 만난 중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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