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호 용마루길 산책중에 만난 야생화(계요등, 미국자리공, 누리장)


담양호 용마루길 산책중에 만난 야생화(계요등, 미국자리공, 누리장)

2021년 08월 02일(월) 담양호 용마루길 산책중에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계요등 담양호용마루길 탐방로에서 예쁜꽃을 피운 계요등을 만났는데, 닭의 오줌 냄새가 난나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꼭두서니과 덩굴성 다년생 식물로 산기슭 양지, 물가에서 자라며 바닷가의 해풍을 매우 좋아한다.잎과 줄기는 거담제,거풍제,신장염, 이질 등의 약으로 사용된다. 꽃말은 "지혜로움, 오해를 풀다"이다. 미국자리공 담양호 용마루길 종점에 이르기 전의 산책로에서 미국자리공을 만났다. 미국자리공은 귀화식물로 자리공과 여러해살이풀로서 주로 도시 주변 오염된 지역에 자라고, 습지나 모래땅에서도 잘 자란다.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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