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궐산(하늘길)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 수까치깨와 흰가시광대버섯


용궐산(하늘길)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 수까치깨와 흰가시광대버섯

2021년 09월 09일(목) 용궐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와 버섯을 갤럭시 S21+ 휴대폰으로 찍었다. 수까치깨 용궐산 하늘길 주변에서 노란꽃을 피운 수까치깨를 만났는데 수까치깨는 벽오동과 한해살이풀로서 산과 반그늘에서 자란다. 개화시기는 8~9월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말은 "인내, 사모, 그리움"이다. 흰가시광대버섯 용궐산 하늘길 종점과 용궐산 정상 구간의 여러곳에서 많은 흰가시광대버섯을 만났다.흰가시광대버섯의 갓은 지름이 10~ 20cm 정도로 전체가 백색이다. 한국과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독버섯이다. 용궐산 탐방로에서 많지 않은 야생화와 이름을 알 수 없는 많은 버섯을 만났지만 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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