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옥산저수지(군산호수) 수변로에서 만난 야생화(고마리, 개여뀌, 주름조개풀)


군산 옥산저수지(군산호수) 수변로에서 만난 야생화(고마리, 개여뀌, 주름조개풀)

2021년 9월 20일(월) 옥산저수지 수변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고마리 옥산저수지 수변로 여러 장소에서 많은 수의 고마리를 만났다. 고마리는 마디풀과 한해살이풀로 개화시기는 8~9월이며,백색 바탕에 끝이 붉은빛이 도는 것과 흰빛이 도는 꽃이 핀다.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뿌리는 약재로 사용한다. 꽃말은 "순정, 색다름"이다. 개여뀌 옥산저수지 수변로 여러 곳에서 많은 수의 개여뀌를 만났는데, 개여뀌는 마디풀과 한해살이 풀로서 개화시기는 6∼9월이다. 양지를 좋아하며, 밭이나 공터에서 잘 자라고,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꽃말은 "생각해 주렴"이다. 주름조개풀 옥산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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