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용담, 어수리, 산부추, 구절초)


간월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용담, 어수리, 산부추, 구절초)

2021년 10월 06일(수) 간월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어수리 한국사슴목장과 간월재 사이의 탐방로에서 적은 수의 어수리를 만났다.어수리는 산형과 여러해살이풀로 개화는 7~8월경으로 산과 들에서 잘 자란다. 어린순은 식용한하며, 꽃말은 "구세주" 이다. 용담 간월재와 간월산 사이의 등산로 여러 곳에서 예쁜 꽃을 피우고 있는 용담을 만났다.용담은 용담과 여러해살이풀로 개화시기는 8~10월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어린싹과 잎은 식용, 뿌리를 용담(龍膽)이라고 하여 약용한다. 햇빛과 습한것을 좋아하며, 꽃말은 "애수, 당신이 슬플 때 더 사랑을 느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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