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호 용마루길 산책 중에 만난 "마삭줄"과 "삼나무"


담양호 용마루길 산책 중에 만난 "마삭줄"과 "삼나무"

2022년 2월 7일(월) 담양호 용마루길 걷기를 하였다. 겨울에 등산이나 걷기를 하다가 꽃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두리번 거리게 된다. 오늘은 용마루길을 걷는 중에 나무를 타거나 감고 올라간 덩굴식물이 많이 보였고, 또한 작은 열매를 맺고있는 침엽수의 이름이 궁금하여 관심을 갖고 보게 되어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마삭줄 담양호 용마루길을 걷는 중 용마루길 전 구간에서 눈 속에 덮혀 있거나, 나무를 타고 올라간 마삭줄을 여러곳에서 많이 만나게 되었다. 마삭줄은 협죽도과 상록, 활엽, 덩굴성 식물로 6월 초 ~7월 말에 꽃이 피며, 해안지방의 음지나 양지에서 잘 자란다. 내공해성도 강한편이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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