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항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중의무릇, 산괴불주머니)


덕항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중의무릇, 산괴불주머니)

2022년 04월 11일(월) 덕항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중의무릇 덕항산을 지나서 구부시령에서 원점을 향하는 등산로의 여러곳 에서 많은 중의무릇을 만났다.중의무릇은 백합과 다년생식물로 개화시기는 4~5월에 황색꽃을 피운다.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정빙화(頂氷花)라는 약재로 쓰며, 심장에 효과가 있다. 꽃말은 "일편단심, 행운이 오다" 이다. ️"조선중무릇, 중무릇, 참중의무릇"이라고도 하는 "중의무릇" 관상용으로도 쓰이는 "중의무릇" c c ️ 예쁜 노란꽃의 "중의무릇" 등산의 피로를 잊게 만든 "중의무릇" 산괴불주머니 덕항산을 향할 때 지나는 예수원의 비탈면에서 산괴불주머니를 만났다. 산괴불주머니는 현호색과 두해살이풀로 습한산지에서 자라며, 개화시기는 4~6월로 노란색꽃이 핀다. 전초에 독성이 있어 식용은 하지 않으며, 뿌리와 지상부는 약용한다. 꽃말은 "보물 주머니" 이다. ️ 주변에 뱀이 많이 살아서 "뱀풀"이라고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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