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항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앉은부채, 얼레지)


덕항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앉은부채, 얼레지)

2022년 04월 11일(월) 덕항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를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앉은부채 얼마 전 가평의 연인산을 등산할 때 만났던 앉은부채를 덕항산 등산을 할 때에는 비교적 많은 곳에서 만났다. 특히 덕항산에서 구부시령을 거쳐 원점을 향하는 중에 많은 개체의 앉은부채를 만났다. 앉은부채는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개화시기는 3~5월이고 산지의 응달에서 잘 자라며,독성이 강한 식물이다. 잎은 나물로 먹지만 뿌리에는 독성이 있고, 한방에서는 줄기와 잎을 구토제, 진정제, 이뇨제로 사용한다. 꽃말은 "그냥 내버려 두세요, 침묵의 사랑"이다. ️ "산부채풀, 삿부채, 앉은부처"라고도 하는 "앉은부채"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앉은부채" ️ 독성이 있기 때문에 집에서는 기르지 않는 "앉은부채" 전국의 산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앉은부채" 얼레지 예수원을 지난 갈림길과 쉼터 사이에서 외롭게 한 송이의 예쁜 꽃을 피운 얼레지를 덕항산과 구부시령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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