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봉래폭포 가는 길에서 만난 야생화(선갈퀴, 천남성)


울릉도 봉래폭포 가는 길에서 만난 야생화(선갈퀴, 천남성)

2022년 04월 26일(화) 봉래폭포 가는 중에 만난 야생화들을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선갈퀴 울릉읍 저동리의 봉래폭포를 향하는 탐방로 여러곳에서 상당히 많은 개체의 선갈퀴를 만났다.선갈퀴는 꼭두서니과 여러해살이 식물로 개화시기는 5~6월에 백색꽃을 피운다. 산지의 나무밑 에서 잘 자라며, 잎은 맥주의 향료로 사용하고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사용한다. 꽃말은 "용기"이다. ️"건갈퀴아재비"라고도 부르는 "선갈퀴" 중부 이북, 경상북도, 울릉도에 분포되어 있는 "선갈퀴" c c ️ 비 온 후의 싱그런 "선갈퀴" 백색꽃이 앙증스러운 "선갈퀴" 천남성 울릉도 봉래폭포를 향하는 탐방로에서 천남성을 만났다.비교적 자주 만나는 식물로 천남성은 천남성과 여러해살이풀로 개화는 5~7월이다. 열매는 10~11월 붉은색의 열매가 달리며 약재로 사용한다. 꽃말은 "보호, 비밀, 현혹, 전화위복"이다. ️ 산지의 습지에서 잘 자라는 "천남성" 유독성 식물인 "천...


#들꽃 #봉래폭포 #선갈퀴 #야생화 #울릉도봉래폭포

원문링크 : 울릉도 봉래폭포 가는 길에서 만난 야생화(선갈퀴, 천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