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행남해안산책로에서 만난 식물(털머위, 도깨비 쇠고비)


울릉도의 행남해안산책로에서 만난 식물(털머위, 도깨비 쇠고비)

2022년 04월 26일(화), 27일(수)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를 걷는 중 만난 식물을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털머위 울릉도의 도동항에서 출발하는 "행남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는 중에 절벽의 바위에 서식하고 있는 털머위를 만났다. 털머위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서 개화시기는 9~10월로 황색의 꽃이 핀다. 햇볕이 잘드는 빈터의 양지에서 잘 자라며, 어린 잎과 잎 자루는 식용 가능하고, 전초를 연봉초라 하여 약용한다. 청열, 해독에 효능이 있고, 옹종, 타박상을 치료한다. 꽃말은 "한결 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이다. ️ "갯머위, 말곰취, 반딧불머위, 연봉초(蓮蓬草)"라고도 불리는 "털머위" 바위틈에 서식하는 "털머위"는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도깨비쇠고비 울릉도의 도동항에서 출발하는 "행남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는 중에 절벽의 바위에 서식하고 있는 "도깨비 쇠고비"를 만났다. 도깨비쇠고비는 관중과 여러해살이풀의 양치식물로 꽃은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한다.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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