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국립공원의 계방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쥐오줌풀, 미나리냉이)


오대산국립공원의 계방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쥐오줌풀, 미나리냉이)

2022년 05월 23일(월) 야생화 천국이라는 계방산 산행 중에 "등산로" 주변에서 야생화를 만나서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쥐오줌풀 운두령에서 가파른 계단을 오르자마자 분홍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 쥐오줌풀들이 눈에 들어온다.쥐오줌풀은 마타리과 다년생 식물로 개화시기는 5~8월로서 분홍색꽃을 피운다.쥐오줌풀의 이름은 뿌리에서 쥐오줌과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여 붙여졌고, 산 속의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어린순은 식용, 뿌리는 약재로 사용한다. 꽃말은 "정열, 친절, 솔직함" 이다. ️ "길초, 녹자초, 향초, 힐초근"이라고도 불리우는 "쥐오줌풀" 등산로를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한 "쥐오줌풀" c c ️ 산 속의 다소 습한곳에 서식하는 "쥐오줌풀"이 예쁘다. 불안감, 심장병, 고혈압, 위통, 월경불순 등에 효능이 있다는 "쥐오줌풀" 미나리냉이 운두령에서 계방산을 향하는 등산로의 초입부터 흔하게 만나게 되는 미나리냉이는 아마 계방산에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다. 미나리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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