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국립공원의 계방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둥굴레, 피나물)


오대산국립공원의 계방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둥굴레, 피나물)

2022년 05월 23일(월) 야생화 천국이라는 계방산 산행 중에 "등산로" 주변에서 야생화를 만나서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둥굴레 계방산 정상을 향하면서 방울모양의 귀여운 꽃들이 달려 있는 둥굴레를 몇군데에서 만났다. 둥굴레는 비짜루과 여러해살이 풀로 개화시기는 6~7월에 녹색빛의 흰색꽃이 핀다. 둥굴레는 산과 들에서 자라며,어린잎과 뿌리 줄기는 식용, 또한 뿌리와 줄기는 한방에서 당뇨병,신경쇠약의 치료에 사용한다. 꽃말은 "고귀한 봉사, 안녕, 작은 추억" 이다. ️ "둥글레, 맥도둥굴레, 애기둥굴레, 좀둥굴레" 라고도 불리는 "둥굴레" 주렁주렁 달려있는 꽃이 아름다운 "둥굴레" ️ 뿌리줄기를 건조시킨 것은 "위유"라고 하여 생약으로 사용하는 "둥굴레" 예로부터 춘궁기에 "구황식물"로 애용되었다는 "둥굴레" 피나물 계방산 등산로 중에서 많은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 군데에서 양지꽃과 달리 꽃잎이 꽤 큰 피나물을 만났다. 예전에 무등산을 등산할 때 군락을 이룬 ...


#계방산 #둥굴레 #들꽃 #야생화 #오대산국립공원 #피나물

원문링크 : 오대산국립공원의 계방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둥굴레, 피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