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국립공원의 계방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족도리풀, 얼레지)


오대산국립공원의 계방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족도리풀, 얼레지)

2022년 05월 23일(월) 야생화 천국이라는 계방산 산행 중에 "등산로" 주변에서 야생화를 만나서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족도리풀 계방산 등산로의 여러곳에서 여러 개체의 "족도리풀"을 만나게 되었지만 꽃이 핀 "족도리풀"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지점인지는 모르지만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나무 밑둥에 숨겨진 족도리풀의 꽃이 살짝 보인다.족도리풀은 쥐방울덩굴과 다년생 식물로 개화시기는 4~5월로 자주색꽃이 피며, 산지의 나무 그늘에서 자란다. 뿌리는 세신(細辛)이라 하여 약용으로 사용하며, 꽃말은 "모녀의 정"이다. ️ "세신(細辛), 조리풀, 족도리, 족두리, 족두리풀" 이라고도 부르는 족도리풀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족도리 모양의 꽃이 밑부분에 숨서 있어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족도리풀 꽃" c c ️ 볼 수록 신기하고 귀여운 족도리풀과 꽃 관상용으로 이용되는 "족도리풀" 얼레지 계방산을 향하여 걸으면서 수많은 "야생화"를 만나는 즐거움을 누리는 ...


#계방산 #들꽃 #야생화 #얼레지 #오대산국립공원 #족도리풀

원문링크 : 오대산국립공원의 계방산 등산로에서 만난 야생화(족도리풀,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