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 등산 중에 여러 종류의 식물을 만났다.

2022년 06월 20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방태산을 등산하기로 하고 출발하는데, 멀어도 너무 멀었다. 새벽 04:45분에 출발하여 차 안에서 떡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휴게소에 들리기는 하는데 아주 잠깐의 시간이다. 달리고 달려서 방태산 자연휴양림의 매표소를 통과한다 방태산 자연휴양림의 매표소를 통과하여 방태산 최단 코스 출발지인 방태산 제2주차장에 도착하니 09:30분이다. 정말 멀어도 너무 먼 곳으로 무려 5시간 가까이 걸렸다. 짝꿍과 함께 방태산 정상을 향하여 09:40에 출발하여 오후 1:40분에 방태산 정상에 도착하였다. 잠시 머물다가 하산을 시작하여 오후 5시에 주차장에 도착하여 방태산 등산을 마친다. 방태산 등산로에서 만난 많은 식물 중에 일부를 소개한다 ️ 노랑물봉선(꽃말: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안락, 기대) ️ 뱀무(꽃말: 만족한 사랑, 희망) ️ 삿갓나무(꽃말: 근심) ️ 앵초(젊은 시절, 고뇌, 행복의 열쇠, 가련,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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