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맛집 "할매피순대"를 가다.


부안의 맛집 "할매피순대"를 가다.

2022년 06월 27일의 아쉬움 지난주에 주간 날씨를 확인하고, 27일(월)에 비가 오지 않는다는 지역인 금산의 "진악산" 등산을 계획하고 월요일 새벽 05시에 배낭을 챙겨서 출발하는데 하늘은 잔뜩 흐렸을 뿐만 아니라 30분쯤 운전을 하는데 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다시 진악산 날씨를 확인하니 오전에 비올 확률이 60%라는 예보를 듣고 망설이다가 결국 등산을 포기하고 집으로 되돌아왔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내일 가기로 했던 치과에 들렸다가 돌아오니 토요일에 먹었던 "부안할매피순대" 집의 뜨끈한 국밥이 생각난다. 그래서 토요일 먹었던 국밥을 생각하며 이렇게 쓰게 되었다. 결국 오늘 한 일은 계획된 등산이 포기된 관계로 내일 일정을 오늘로 앞당겨 처리하고, 집에서 블로그 작업을 한다. 에휴! 2022년 06월 25일을 돌아보며.... 지난 토요일 세종에 사는 아들이 방문하였다. 점심을 집에서 먹을까 아니면 외식을 할까 서로 의견을 나누다가 외식을 하기로 하고, 맛집으로 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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