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7일(목) 군산 신시도의 월영봉(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굴피나무"과 "청미래덩굴"을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굴피나무 군산 신시도 월영봉을 향하는 중에 주차장과 쉼터 사이의 등산로에서 굴피나무를 만났다. 굴피나무는 가래나무과 굴피나무 속으로 개화시기는 5~6월로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핀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수성암 지대에서 자라며, 한방에서 잎과 열매는 약재로 사용한다. 꽃말은 "지혜, 예지, 속박"이다. ️ "굴태나무, 굴황피나무, 산가죽나무, 화과수, 화향수"라고도 불리는 "굴피나무" 암꽃은 솔방울 모양으로 수꽃이 암꽃보다 크다는 "굴피나무" ️ 나무는 성냥개비, 열매는 염료, 나무껍질은 줄대용으로 이용된다는 "굴피나무" 높이가 12m까지 자란다는 "굴피나무" 청미래덩굴 신시도 월영봉에서 신시도로를 향하는 등산로에서 비교적 많은 청미래덩굴이 서식하고 있었다. 청미래덩굴은 청미래덩굴과 청미래덩굴 속의 덩굴성 식물로서 개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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