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두타산 등산로에서 만난 투구꽃, 진범


삼척 두타산 등산로에서 만난 투구꽃, 진범

2022년 09월 01일(목) 삼척 두타산 산행 중 등산로에서 만난 "투구꽃"과 "진범"을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투구꽃 삼척의 두타산을 향하는 중 특히 댓재에서 두타산 정상까지의 등산로 여러곳에서 상당히 많은 투구꽃을 만났다. "적의, 복수, 아름다운 빛, 혐오" 등의 꽃말이 있는 투구꽃에 대한 포스팅은 2020년 08월 31일(월) "오대산(비로봉) 등산 중에 만난 야생 화(투구꽃, 진범, 바위떡풀)"로 대신한다. 바로 위 문장에 링크 하였다. ️ "개싹눈바꽃, 그늘돌쩌귀, 선투구꽃, 세잎돌쩌귀, 싹눈바꽃, 진돌쩌귀, 초오"라고도 불리는 "투구꽃" 개화 시기가 7-9월로서 자주색의 꽃이 피는 "투구꽃" c c ️ 깊은 산골짜기에 자라는 "투구꽃" 관상용으로 이용하며, 유독식물로서 뿌리에 강한 독이 있는 "투구꽃" 진범 삼척의 두타산을 향하는 중 특히 댓재에서 두타산으로 향하는 등산로 여러곳에서 많은 진범을 만났다. 꽃말이 "용의 모자", "용사의 모자", "용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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