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을 아름답게 장식한 송엽국, 사데풀(2022년 9월 17일)


화단을 아름답게 장식한 송엽국, 사데풀(2022년 9월 17일)

집 주변의 화단을 멋지고, 아름답게 장식한 화단 꽃을 2022년 09월 17일(토)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다. 송엽국 작년에 비해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든 송엽국이 올해에도 분홍빛 아름다운 꽃으로 화단 한쪽을 예쁘게 장식하였다. 송엽국은 번행초과 여러해살이풀로서 개화 시기는 4∼6월로 자주색, 붉은색, 흰색 꽃이 핀다. 햇빛이 들고, 물 빠짐이 좋으며 약간 건조한 곳에서 잘 자라며. 내한성이 강하다. 번식은 주로 꺾꽂이로 하며, 씨 뿌리기로도 한다. 꽃말은 "나태, 태만, 게으름뱅이"이다. ️ "람프란서스, 사철 채송화"라고도 부르는 "송엽국" "송엽국"은 햇볕이 있을 때 꽃이 피었다가 저녁에는 오므라들며, 노지 월동이 어렵기 때문에 겨울에는 실내에서 월동해야 한다. 사데풀 화단의 돌 틈 사이 몇 군데에 사데풀이 노란색 꽃을 피웠다. 사데풀은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개화시기는 8~10월에 노란색 꽃이 핀다. 사데풀은 우리나라의 전역에 자생하며, 바닷가 또는 들의 양지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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