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을 아름답게 장식한 설악초, 채송화(2022년 9월 17일)


화단을 아름답게 장식한 설악초, 채송화(2022년 9월 17일)

집 주변의 화단을 멋지고, 아름답게 장식한 화단 꽃을 2022년 09월 17일(토) 갤럭시 S20+ 휴대폰으로 찍었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포스팅하게 되었다. 설악초 이미 꽃이 시들어가는 때지만 나무 사이에서 아직도 예쁜 꽃을 피우고 있는 설악초가 방긋 웃고 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설악초는 대극과 한해살이풀로서 개화 시기는 7~8월로 흰색 꽃이 핀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 자라며, 흰 유약에 독성이 있어 알레르기 반응과 발진을 일으켜 피부에 문제를 일으킨다. 세균성이질, 습진 등에 효능이 있어 약용하기도 한다. 꽃말은 "환영, 축복, 호기심, 온화한 생활"이다. ️ "고산적설, 초설초"라고도 하는 "설악초" "설악초"는 산에 눈이 내린 것 같은 풀이라는 뜻의 이름이다 ️ 시들어 가는 "설악초" 관상용 또는 절화용으로 화단에 심는 "설악초" 채송화 직접 심지는 않았지만 아스팔트와 시멘트가 덮여 있는 곳, 즉 약간 흙이 있는 곳에 채송화가 예쁜 꽃을 피우고 있다. 채송화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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