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모니터로 변신가능한 외장그래픽카드 활용해보기


USB모니터로 변신가능한 외장그래픽카드 활용해보기

그래픽카드 포트가 부족하다며 대안이 된다. 요즘도 이 제품을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필요로 한 살마들은 분명히 있겠죠 바로 USB를 이용한 외장그래픽카드입니다. 썬더볼트 포트를 이용한 eGPU 기술이 아니라 USB3.0을 이용해서 에뮬레이팅 통해서 HDMI 출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외장그래픽카드 왜 이런 제품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판매가 되었느냐, 예전에는 그래픽카드에서 출력할 수 있는 포트 숫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류의 제품군이 판매가 되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줄 알았지만, 한 사람이 사용하는 모니터의 숫자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보통 요즘 출시되는 그래픽카드에서 지원되는 모니터 숫자가 최대 4개 정도입니다. 이보다 더 많은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한 용도로 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외장그래픽카드 입니다. USB 3.0 포트 하나로 FHD 해상도의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HDMI 포트로 변환해주는 장치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USB포트에 연결하고 H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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