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로 파김치담그는 법(놀자도 못함)

축복하며 행복하게~ 놀자입니다 : )놀자가 엊그제 파김치를 담궈봤어요. ㅎㅎ사는 세월이 늘어날수록? 점점 더 많은것을 해봅니다.시부모님이 밭에서 이~따만큼많은것을 주셨답니다 쑥, 대파, 쪽파, 취나물, 부추, 열무까지~ㅋㅋ 한가득 받아온 놀자입니다.어흐흐~ 다듬고 정리하고 또 다듬고~열심히 하다보니 오후 시간은 모두 지나가고 없어요.이날 새벽까지 다듬고 쪽파로 파김치만들었는데다 못해서 ㅋㅋㅋ 일단 남은건 냉장고에 넣어뒀어요.대파는 다듬어서 지퍼백그리고 공기빼서 냉동실로 슝!요즘은 컨디션도 들쑥날쑥하는중이고너무 많은양의 대파인지라 종류별로 구분안하고가위로 모두 쓱쓱 잘라버렸어요~ ㅋㅋ그리고 지퍼백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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