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짧고 굵게 장본 3만원의 행복

안녕하세요. 축복의말을 나누고싶은 놀자입니다 : )놀자는 냉파가 길어지면서 와장창~사던 습관말고필요한것을 조금씩 살 수 있도록 바꾸고 있답니다.저번주 월요일에는 아나바다실천으로 동생에게아들의 교구들과 장난감을 전해주고오느라청량리 롯대백화점에 갈일이 있었어요.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치듯그렇게 갔다고 합니다.ㅋㅋㅋ 아.. 장보러 정말 안다녔거든요 ㅠ.ㅠ예전에 비하면 새발의 피~수준으로 안다녔어요.그래서 동생에게 물건 전해준다음에 후다닥행복한 마트로 슝~ 들어가서 열심히 장보기시작!집에 남아있는 재료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것들을열심히 생각해보았답니다.장바구니 성공!손질오징어 : 9,900돼지앞다리살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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