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일상이야기 달력을 만들다


가벼운 일상이야기 달력을 만들다

오랫만에 가족달력을 다시 만들었어요.매년 새해가 되면 만들던 달력이었는데, 한번 놓치니 다시 시작을 안하게되더라구요.이대로는 앞으로도 쭉- 안하겠구나 싶어서 냉큼 제작했어요.덕분에 집안이 조금 더 따스해진 느낌입니다.원래 한 페이지마다 6~9개의 사진을 넣다가 4개로 줄였더니 엄청 큽니다.예전에 만들던 스타일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했더니만.. ㅎㅎ 감이 안잡혔어요.그래도 거실에 걸어두니 큼직한 사진이 잘보여 좋네요 ^^ 남편과 아들의 칭찬에 기부니가 좋아요.남편이 일하면서 볼 수 있는 작은 미니 달력도 함께 주문해봅니다.조심스레 확인하고 남편의 책상위에 올려두었더니 냉큼 가져가서 회사 책상에 올려두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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