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없는 식사 건강에 대해 읽고 생각하다


염증 없는 식사 건강에 대해 읽고 생각하다

안녕하세요히욧~!!놀자가 2021년 상반기 테이스트북스 서포터즈가 되었어요.앞으로 6월 30일까지 이웃님들께 테이스트북스의 좋은 책들을 잘 읽고, 실천하고, 공유해볼게요.2월의 첫 시작을 함께하는 신간도서는 '염증 없는 식사'입니다.밥돌밥(밥하고 돌아서면 또 밥하고)이 힘들다는 이유로 인스턴트가 늘어버린 1년.간편한 반조리와 밀키트로 밀가루, 기름진 음식들...... 알면서 건강을 외면하며 즐겼습니다.그러다 보니 소화는 잘 안되어 더부룩하고, 몸은 늘어지고, 점점 악순환이 되고있는게 눈에 보여요.말로는, 글로는 살을 빼야지. 적으면서 생각하면서도 정작 실천은하지 않고 있는 내모습.아~ 뭐.. 그렇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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